열심히 도시를 짓고 관찰하고 있는중이였습니다.
난 열심히 지엇어라며 감상중인데 앰뷸런스가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 시작이였습니다.
하나 둘 사람들이 아파하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아파하더니 죽어납니다. 빈집들이 순식간에 늘어납니다.
사람들이 너무 죽어나가 대학병원을 지워졌습니다.
하지만 차들이 막히기 시작합니다.
차들은 여전히 막힙니다.
결국 화물차를 운송할 사람들이 없어서 발전소가 안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헤헤.
상품도 부족합니다 헤헤.
고담시티화 되가는 중.
때려치고 껏습니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