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위험해! 라는 생각으로 노트북을 들고 옮기다가.. 떨어트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오른쪽 아래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게 떨어져나온 부품들입니다.
사진 찍은 뒤에야 패널 부분 들뜬걸 봤네요.. 잘 닫았습니다.
지금 노트북으로 글 쓰는 중이니 이용에는 문제가 없는데.. 저런 건 A/S하려면 본체..? 라고 해야하나 노트북 부품 명칭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수리점에 미리 제품명을 말해서 부품을 먼저 받으면 수리기간을 줄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대체 뭐가 필요하다고 말해야할까요?
노트북 산지 이제 겨우 1년 됐는데 저리 된걸 보니까 정말 추위가 야속하네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