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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말 나온김에 정리하는 서포터가 가면 좋은 액티브 아이템들
게시물ID : lol_286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레오넥시아
추천 : 0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14 15:01:40
예전부터 서포터 관련 팁들을 적어둬야지 해놓고 적지 않은 과거의 나를 질책하며 ㅜㅜ 하나씩 정리해보겠슴다
 
1. 현자의 돌에서 출발하는 액티브 아이템들
1.1. 슈렐리아의 몽상
 슈렐리아(이하 슈렐)은 아군의 이속을 높혀주어, 아군의 도주나 적군을 추격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슈렐은 현자의 돌(이하 현돌)을 재료로 사용하여 현돌에서 더 이상 돈을 얻지 못하게 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상 여기에 돈까지 추가된다면 더욱이 사기겠죠 허허..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렐은 거의 모든 판에서 꼭 가는 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카너와 올라프와 같이 이속이 따라줘야하는 챔프들이 가기도 하는 아이템이기도 하지요.
 최근 메타를 따르다 보면 슈렐보다는 원딜을 지킬 수 있는 템을 우선시 가고 난 이후 슈렐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템을 언제 버리고 슈렐을 택할 것이냐는 확실한 타이밍을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적이 도주가 좋은 챔프가 있다면 중반즘 가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2. 미카엘의 도가니
 미카엘의 도가니!! 일면 미카엘이라 불리죠. 먼저 미카엘의 옵션을 보자면 아군에게 사용가능 하며 아군에게 걸린 CC기(에어 본과 제압을 제외한)를  
 제거해줌과 동시에 150+(최대 체력의 10%)를 회복해주는 아주 강려크한 아이템입니다. 아래 설명될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이하 솔라리)와 더불어
 원딜이나 팀원의 생존에 중요한 기여를 하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CC기가 많은 챔프들이 있을때 가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써 두었다 시피
 현돌을 재료로 사용하여 돈템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게다가 미카엘은 강려크한 효과 덕에 쿨타임도 180초로 꽤나 긴편에 속합니다.
 저같은 경우 미카엘은 거의 게임 후반이 되어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초반에는 어느정도의 CC기를 견딜 수 있고,
 서포터에게 있어서 거의 필요없다고 볼 수 있는 조화의 성배가 재료템으로 들어가, 초반에 가는데 많은 부담감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서포터가 룰루였을때 원딜의 체력을 원상복귀 시킬정도로 미카엘의 효율이 나타납니다. 룰루 궁을 먼저 쓰고 미카엘을 쓰면 그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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