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12일 오후 서울 수서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권은희 수사과장이 국가정보원 직원의 대선개입 의혹 수사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권 수사과장은 현재 확보된 자료로는 범죄사실의 충분한 소명이 이뤄지지 않아 향후 신고인 및 민주통합당에서 범죄혐의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수사를 계속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통합당은 국정원 3차장 산하 심리정보국에 소속된 김모(28 · 여)씨 등이 상급자 지시로 3개월 전부터 문재인 후보 비방과 여론조작을 해왔다며 국정원의 선거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2012.12.12/뉴스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091573
마녀사냥도 정도가 있지
당연히 수십명의 기자들과 사람들이 자기집안 문따고 쳐들어올 태세로 밖에 깔렸는데
어느 여자가 문을 열어주겠음? 안열어주는게 당연하고 상식 아님??? 그걸갖고 숨기는게 있다는 듯이 말했지??
민주당 죶됏구만 경찰 수사 결과 떳고... 상황 재밌게 돌아가는구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