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장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도덕성, 청렴성을 끝까지 지키려는 유럽의 우익정당
노동자 권익보호, 소수자 권리 보호, 쌍팔년도식 폭행시위가 아닌 평화시위주도, 자본가와 노동자가 공생하게끔 만드는 유럽 좌익정당...
한국의 우익은 이미 내 마음 속에 떠난 지 오래고 한국의 좌익도 점점 내 마음 속에서 멀어져 간다..
유럽의 인권운동가, 사회주의자, 맑스주의자, 노조위원장들을 보라...
그들은 진정으로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폈고, 그렇다고 해서 한국처럼 막무가내식으로 회사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면서까지 시위를 하진 않았다.
쌍용차 사태로 노조간부 몇 십명 복귀시키느라 다른 계열회사 직원 3,000명을 쫓아내버리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진게 우리나라이다.
그리고 노조 간부방에는 라면과 생수가 가득한데 정작 노동자들은 에어컨 냉각수로 연명했다는게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 좌익은 '기회주의' '권력의 돼지'일뿐이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박근혜 문재인 둘 다 유럽 정치 선진국의 관점으로 보면 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