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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8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상방뇨20년★
추천 : 0
조회수 : 11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3/16 21:14:56
대학교1학년인 남자입니다.
싸이월드 대세죠?
저는 아직 안하지만..
컴퓨터 실습시간에 우연히 할것이 없어서 그녀의 스펠링을 입력해봤습니다.
다른 사람의 싸이더군요.
다시 그녀의 스펠링 뒤에 출생년도를 입력하니 그녀의 싸이가 나오더군요.
메인화면에는 그녀의 사진이 없었지만 사진첩란에 가니 그녀의 사진이 몇장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그때 숨이 턱! 막히는 것이였습니다. 지난 6년동안 잊어야지.. 잊어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사진을 보니
엄청 숨막히고 심장이 두근 거리는 것입니다..
미치겠습니다..
이런 이맘...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하는 제가 한심합니다.
고백안하고 그녀에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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