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니라고 명함주고 가겠지하고생각했지 그러더니 어딜 같이가라고 말함 무슨 큐티? 자꾸 먼 큐티래 큐티에 와보라고 말함 난 안간다고함 그리고 일요일에 시간 되면 오래 알바해서 못온다고 말함 그러지말고 와보래 이렇게 만난것도 주님의뜻이래 나지금 환승시간 없는데 가야한다고 말함 머 이번엔 예수쟁이들의 설교말하는거함 난 네. 네. 네.
라고했지 난속은 얼른 집가고 ㅅ십은데말야 머 교회가 서울대입구래 ㅁㅊ 거기까지 왜가 난 멀다고 안간다고 말해도 4월 8일에 시간 되면오래
그리고 최강인건 전화번호 까래 모르는사람한테 왜알려줌 알려주면 왠지 이 예수쟁이들에게 세뇌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