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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대리파밍 맞긴 썰
게시물ID : bns_28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rdOfDeath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19 22:05:02
친구에게 대리파밍을 맡겻다.

친구는 나에게 딜을 걸었다 만원만 주면 악세풀셋에 맥뎀 내회or추피 66이상을 먹어주겟다고..

난 그렇게 친구에게 아이디를 맡겼고 한시간쯤 흐른 후 카톡이왓다.

"소태도!"

나는 회사에서 "올레!!!!"를 외치며 옵션을 까보라고 하였다.

친구는 기류 283 추피 66이라고 하였다.

허얼!! 나는 그것도 만족한다고했지만 친구는 내회를 먹어주겟다며 다시 파밍모드에 들어갓다.

이후 30분쯤이 지났을까..

친구에게 카톡이 왓다.


"꿇어라"


나는 답하였다.

"그게 당신과 저의 눈높이입니까!!!ㅠㅠ"


친구는 스샷을 보내주었고

나는 다시 기쁨에 찬 환호성을 내질렀다.

나는 친구에게 물었다.


"악세는...?"


친구왈

"이미 끈낫다네 친구..^^"

그렇게 나는 두시간만에 미궁 악세/무기를 졸업하였다.



친구야 사랑해 ㅜㅠㅠ 흐엉


Ps. 흑사로 구멍을 뚫엇는데 추피무기는 오각1솟 뜨고 내회는 다행히 육각이 떳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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