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정도 전부터 2마트에서 일을 하시다가 3년전에 디스크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셨는데 최근에 다시 통증이 와서 진통제조차 들지 않을정도로 다리가 너무 많이 아프시다고 하십니다. 주변에서는 그럴땐 진통제밖에 답이 없다고들만 하셔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재수술은 마지막 보류로만 남겨둔 상태구요, 현제 당뇨판정을 받으셔서 당뇨약을 계속 드시고 계십니다. 허리와 다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없엘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분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주변이나 본인이 겪으시면서 효과가 괜찮더라 라는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