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식섭아, 그럼 못써! 아저씨도 실컷 달라 그래!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아 급하면 날러 날러. 늦었어 웬 말씀도.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