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씨는 왕따를 당한것같았다 하고
방송 내내 정말 많이 힘들어 하는 장면들이 보였음.
제작진은 이두희씨가 '절도'라는 룰 위반행위에 의해
촬영 내내 게임 못하는 상황에 대해 전혀 개입하지 않았고
결국 이는 30살먹은 친구가 펑펑 우는 사태로까지 이어짐.
그 근본원인이 되는게 절도, 그리고 연예인들의 배타적이고 반 인륜적인 플레이인데
절도는 문제가 없다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연예인들은 추후 실드 쳐줄 자리를 마련하겠다느니..
이두희씨에 대해서는 제작진은 조금의 배려도 없고, 그저 가해자들만 자꾸 감싸들려고 함.
이게 뭥미? 추접한 꼴 보고 울고 간 사람은 뭐가되는거..
왜 제작진이 중립을 유지하지 못하고 연예인들 편을 들려고 하는건지?
"이유없이 왕따한 것이라면 용서하지 않으려 했다." 가해자 인권을 존중하시는 광수사장님 말씀을 인용하고 글을 접을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