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29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소한소보로
추천 : 1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10 15:06:39
안녕하세요 빠른 94 /19살 공돌이 입니다
어린나이에 공장들어가서 일하는게 힘들긴하지만 버틸만합니다
근데 내가 나이가어리다고 뭘해도 무시하는거같아요
짬이 반년정도 밖에안됬지만 공장일 힘들다면서 나한테 기술배웠던 대졸형들이 몇명인데..
나이 있으신분들이여서 맨날 존댓말쓰는데 40넘어서 형님소리든는건아니잔아 내삼촌보다 나이많은 형님들
제발 형님이라하기힘들어 많이힘들어.. 40넘으면 삼촌뻘이잔아.. 우리삼촌이 더어리잔아...........
왜그래 ...
막 공장에선 불량나면 엄청뭐라하는데 내가 기계를 8개를 관리함 불량난거있는데
종이를봐도 내가한게아님 내이름으로 안올라가있음 근데 막 나한테 니가불량내서 회사말아먹는다느니 뭐라느니.. 이건이해가됨
근데 일하다보면 어떤형들이 장난치러옴 장난인지는모르곘는데 막 회사그만두라는식으로 유도를함 어떤회사는 대충일해도 300받느니 내가 어리다고 이런말하는거 같은데 나 회사 들어가기전에 다른회사 엄청 둘러봣어요 공돌이 경력없고 아예처음하는사람월급이 세금안떼고160정도 받드만 ; 200이면 잘주는거지
난 더바랄것도없는데 맨날 이따구로말함;
그렇게 자신있으면 너나 가세요
아 할말많은데 일하러가야되넹 .. .. . 흐허후니ㅏㅇ휘ㅓ아누히ㅓㄹ우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