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가 왜나와요 여기서... 노홍철은 그냥 자기 이상형을 말한 것 뿐이에요. 키크고 눈크고 입큰 예쁜여자. 그리고 덧붙여 본인이 설명했잖아요? 여태 사귀었던 여성분들이 키가 다 컸다고 그래서인지 큰사람이 좋을것 같다고... 방송이지만 자기와 인연을 만들어주겠다고 진행했고 그냥 멤버들은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에게 명함주고 소개팅해보고싶으면 연락달라고 했을 뿐이에요. 그리고 여성의 상품화? 그렇게 생각하면안되죠. 그렇게 따지면 노홍철도 상품화된건데요? 결국 소개팅의 결정은 명함을 손에 쥐고 소개팅결정권을 가진 여성이잖아요. 게다가 노홍철이라는 사람의 경제력 외모 성격을 이미 여성들은 알고 있잖아요. 오히려 노홍철이 상품화된거에요. 노홍철 장가가자인가 뭔가 여튼 오늘 무도는 그냥 모두멤버들이 주선하도 노홍철이 선보는 그런 자리에요. 그냥 비하하지말고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