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에 소속된 군인들이 여고생들이 입는 세일러복을 입고 춤추는 장면이 현지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일본 소식을 주로 다루는 영문 웹진 '로켓24'는 지난 13일 "군인들이 여름의 열기에 살짝 고무된듯 하다"며 트위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을 소개했다.이 사진은 자위대 군인들이 일본 미에 현에서 열린 한 여름 축제에 참가해 여성용 교복을 입은채 집단 코스튬플레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축제에 참가했던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올린 이 사진은 입소문을 타고 급속도로 인터넷에 전파되고 있다...
-------
이 넘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