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집 1시간동안 본인은 되게 재미없게 보긴 했음
몇몇 장면은 불쾌하기도 했고,
그때까지는 무도게시판에는 그러한 얘기는 없길래 솔직한 내 생각을 글 썼음
솔직히 그런 장면 불쾌하긴 했다고
찬성도 들어오고 반대도 들어오고 그랬음
그런데 나는 그렇다고 홍철이 이상형이나 그런 여자 찾는거에 대해
불쾌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남/녀 나눠져서 싸우자 라는건 아니였음
지금 무슨 간택도 나오고, 별의별 얘기가 다 나옴
사실 그정도까지의 문제될 장면은 없었음
다만 재미없고 몇몇 장면이 그렇다는거였지
장윤주 특집은 왜 재미있었고, 이번특집은 왜 재미없고 불쾌했던걸까
라고 생각을 한 시간이 됐음
근데 지금 게시판분위기 이건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