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반박에 반박을 하며 치열한 토론(?)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교회(?) 동네 큰 천주교회라든가... 큰 기독교회라든가 ㅡ.,ㅡ;;
이런 곳을 걍... 좋ㄱㅔ 보내줬죠
잡스런 곳에서 오면 특히 더 격렬하게 맞서 싸웠습니다 ㅋㅋㅋㅋ
제일 격하게 받아친건
'어머니 하느님의 교회' 란 곳이였고....... 얘들은 하나님은 여성이라고 말하는데
성경에 인간을 만들 때 자신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어서 하나님이 여자.....
그럼 남자는요???
물론 남자의 형상도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남자 여자 두분인가요??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아 유일신교일텐데 왜 신이 두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하나님은 한 분이 맞죠
그럼 암수 자웅동체인가????
.............. 궁시렁거리면서 돌아감
뭐....여튼 꽤 즐기듯 말싸움을 했는데
요즘엔 그딴거 없습니다.
"관심 없습니다." 라고 했는데 안가면...
"좋게 말할 때가세요" 라고 했는데도 안가면??
"꺼지라고"
"당신네 교회 장사 안돼?? 영업 열심히 하시네요??"
..........막말합니다 이제 -_-;;
일일히 상대하기 지침 ...
결론... 귀찮음
p.s : 도를 아십니까? 를 만나면...??
도 다음에 레니까 말걸지마요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