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불법 유턴하던 운전자가 롤스로이스 팬텀 한정판 (가격 21억원)을 들이받아 약 1억5천만원을 배상해주게 됐다고 중국 일간지 양즈완바오지가 21일 보도했다. 타이어가 펑크나고 범퍼와 차체가 약간 손상된 경미한 사고지만 한정판 차량이어서 타이어 하나 가격만도 무려 1800만원을 웃돌고 보닛 및 범퍼는 카본으로 100% 수공을 요구해 배상금이 1억5천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한편 이 고가의 차량을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운전자 류웨이씨는 자신의 보험은 5000만원의 금액만 처리가 된다면서 남은 1억원은 앞으로 수십년동안 봉급을 모아야 갚을수 있다고 절망에 찬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우리나라였으면 보통금액이엿지만 저중국인은 생거지임 1달죽어라 일하면 59만원벌음 차주인이 조금깎아줘서 대략 8900만원 59만원으로 얼마동안 피똥빠지게일해야 모이죠? 59만원번다음에 그게끝이아니지. 세금 밥 등등 ;; 대충뭐 아껴서쓰면 한 35만원남는다치고 그걸로 1년일하면 420만원 대충한 이십년가까이 일하면될듯 장가는포기해야지 노래는 찜돌님이요청하신 Maroon 5- this love 틀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