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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7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멋진놈Ω
추천 : 2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20 03:50:31
나는 나이도 적당해. 25살이야.
군대도 갔다왔어.
학벌도 괜찮아. sky야.
얼굴도 그럭저럭 생겼어. 잘생겼다는 말도 가끔 듣고. 남자답게 생겼대.
키도 작지않아! 174나 되. 굽 높은 신발 신으면 되니깐 걍 평균.
살이 조금 오르긴 했어. 73키로 정도. 근데 덩치가 커져서 많이 쪄보이진 않아. 통통?정도.
옷도 나름 센스있게 입는 편이구. 명품 떡칠은 못하지만..
한달 수입은 80만원정도? 과외 하나 더 뛰면 100 넘게 벌수 있을거 같아.
근데 요즘 너무 외로워서 술을 자주 먹는다. 한달째 거의 술만 먹고 있어.
술에 의지하면 안되는데...
끊는다고한 담배도 못끊고 피고있고.
아예 썸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내 눈이 높아서 그런가...
여자는 어디서 만나야 되지; 개학하기 전이라 전혀 접점이 없네.
헌팅 이런건 나이먹으니 귀찮아서 안하게 되고...
개학해도 생길지는 잘 모르겠네...ㅋㅋㅋ
에고! 오늘은 소주 3잔밖에 안먹었으니. 잠이 안오네.
이글을 보는 사람들 모두 다 생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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