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아니라 거주경험이면 더더욱 좋겠네요,

저는 한번도 안가봐서, 해외를 인터넷으로밖에 접해보지 못하는데요..ㅠ

직접가보신분들중에,

은근히, 은근히 무시한다던가
아래로 깔고보는 그런 시선은 없나요?

예를들어,

음..
미국에서 직업을구해서 일해보다가 겪게된다던지
아니면 해외에선 연예계나 방송계에서도
동양인은 무시한다던지,

영어가 유창할경우와 그렇지않은경우,
두가지 경우로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