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부터 부모님이 그리 말하던 판검사변호사의사 들어가는 사짜직업보단.. 그냥 사업해서 대박치는게 더 빠르고..고위공무원이더라도 정말 알팔이나 페라리458같은 차들은 그들에게조차 꿈의 차량인데 성공한 사업가들이 자기 자식들한테 알팔 또는 458스파이더같은거 그냥 덥썩덥썩 사주는가보면 진짜 뭔가 부럽기더하고 그러네요..ㅋㅋ 물론 개원한 의사 또는 대형로펌의 변호사들 제외구요..그들이 공무원이 아니기에..ㅋㅋ
여튼 친하진 않아도 아는 형네 부모님이 사업가신데 요즘들어 날로 성장하는 기업이에요..ㅋㅋ 형은 예전부터 그냥 약간 수준높은 외제차를 타고다녔는데 형의 막내동생 이번 전역선물로 슈퍼카한대 선물받아서 왠지모를 엄청난 부러움이 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