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과 디자인이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사용기는... 아직 장시간 못 써봤고, 써봐야 그닥 잘 작성할 자신이 없어서
블로그의 사용기를 링크하겠습니다.
자전거 물통케이지에 공구통을 달아서 폰과 연결할 겁니다.
자전거에 이것 저것 다는 것을 싫어해서, 탑튜브 가방을 달기는 그렇고요.
공구통을 달아서 숨기면 좀 좋을 듯합니다.
공구통도 좀 커서 부담스럽지만... 손재주가 좋읍면 직접 만들어서 소형화 시켜 달고 싶네요.
일단 아이디어를 짜내어 보고 나서... 안 되면 공구통을 구입해서 쓰려고요.
주말에 보조배터리를 써야 하니까, 대충 불고기양념통에 넣어서 쓸까 합니다.
뚜껑에 구멍 뚫고, 쿠션 넣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