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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7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ㅇ아ㅏ
추천 : 0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20 12:22:03
여지껏 소중히 품고 있던 꿈이라는 게, 문득 요원하게 느껴지네요.
하루 밥 세 끼 벌어 먹고 사는 것도 힘겨운 사람들이 태반인 세상에 저 혼자 배고픈 꿈만 쫒고 있다는 게 한심하고 부끄러워 졌습니다.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어른이 됬나봐요.
그러니까 이젠 어른으로 사는 게 정답인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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