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띠뉴
아.. 등빨좋다;;
이 남자와 결혼할수있나??!!
여기는 죽은 영웅들이 모인곳이래요 ;ㅅ;
다들 열심히 본인의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결국엔 이렇게 좋은곳에서 - 인테리어 고급짐 - 또 다른 삶을 살다니
보기좋네용 ;_ ;
이때 소고기 되게 먹고싶었는데 이분들 통구이로.....
아 예뻐;
예뻐도 죽일건 죽여야져!!!
어휴;; 알두인 질척거리긴;; 넌 내 슈움을 이길수어없엉!!!
맑게 정화시킨 곳에서 예비신랑과 찰-칵
마지막으로 (?) 용도 부를수있다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듣고나니
뭔가 마음이 허~ 하고 갑자기 외로움이 밀려오더라구요...
범죄자로 시작했다가 (오해라고는 하지만;) 조금씩 인정받고 이젠 용도부릴수있게 되었으니 ㅠ
레벨 20도 안됐지만 케릭터에게 휴식을 주고싶었어요 ;_ ;
그래서 화이트런 근처산책+탐문시작
오!! 양조장이 있더라구여! ㅋㅋ >_<
술좋아하는 저에게 양조장이란 꿈의 직업 ㅋㅋㅋ
이분이 주인인데 직원들이 술만들고 본인은 마시고있네여여;;
아놔 부럽;;
바닷가에서 흐르는강물을 거꾸로 거슬러오르는 연어도봤구여 ㅎㅎ
나란히 같은 자세로 죽은 엄마게 아기게들...미얀;;
껀띠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