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랫동안 사람을 관찰해 와본 결과 우리 조상들이 옛 말씀에도 있듯이 이마가 크고 넓으면 큰일을 할 사람이라고 했다 요즘 조막만한 대가리가 귀엽다고들 하는데 우리조상들은 큰머리 사람들을 범상치 않은 인물로 여겼었다 애기가 태어나면 머리가 어떻게 생긴지 보면 할머니들은 클놈인지 알아보았다고 한다 요즘세상이야 머리 작고 귀여운걸 좋아하지,, 실제로 머리가 작으면 병에 대한 면역력도 떨어지고 약하다고 한다, 대두 머리크다,, 라고 놀리는건 옛자료들을 보면 시기, 질투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도 나이좀 중년 이상인 사람들은 머리 큰사람들 보고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여긴다 거기 뭔가 많이 들었을거라고 여긴다,, 머리큰사람들 힘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