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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9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법사의혁명★
추천 : 2
조회수 : 47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11 18:27:36
여친이 없으니 음슴체로 쓰겠음
일끝나고 야간대가려고 전철을 타려했슴
근데 플랫폼에 왠 아저씨가
그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허얀지팡이 있잖슴?
그걸 가지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놀더라고
그냥 지나갔는데
내앞에서 절뚝거리며 비닐봉지 하나들고 구걸중이다
와 진짜 몸 성한데도 구걸한다는 이야기를
말로만듣고. 구라겠지ㅋ 했다가
여기서 멘붕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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