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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감정 부추기는 노정권의 노림수는 무엇인가?
게시물ID : sisa_28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사모
추천 : 1/14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4/21 20:20:14
 

최근 들어서 부쩍 노정권의 반일감정 부추기기가 극성스럽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저들은 북의 김정일이 수백만의 북한 주민이 굶어죽는 것을 방치하고 수십만을 강제수용소에 가두고 생체실험까지 자행하고 있는 현실에는 단 한마디 비난도 하지 않으면서 뻔뻔스럽게도 수십 년, 백 년 전의 과거를 조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포털에 가서 일본 관련 기사를 클릭해보세요. 

 

다른 기사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숫자의 댓글이 올라옵니다. 

 

좌익들이 알바를 동원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좌익세력이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목적은 일본에 대한 미움을 최대한 증폭시켜서 이를 기화로 하여 '북한과 힘을 합해 일본을 응징하자'는 국민정서를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김대중이 독도를 분쟁지역화시키는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한 이유도 이처럼 멀리까지 내다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들의 비이성적인 선동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들의 물량 공세에 묻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남한 깊숙히까지 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일본이 독도를 강탈하려고 하니 북한과 힘을 합쳐 싸우자"고 선동하면서 땅굴을 통해 순식간에 북한군을 잠입시켜서 후방부대를 교란하고 우리 군을 무장해제시키겠다는 것이 저들의 계산입니다.  

 

최근 총기 사고 다발을 이유로 후방 부대에서 경계근무시에 실탄을 지급하지 않기로 한 조치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당장 결행하면 김정일 자신의 목숨 역시 위험에 처하게 되니 쉽게 도발하지는 못하겠지만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저들은 이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저들이 온갖 언론 매체와 인터넷 포털에 올려놓는 반일감정을 유도하는 기사의 key word는 다음과 같습니다. 

 

 독도 영유권 - 친일파 땅 찾기 - 친일파 명단 - 시마네현 - 한일정상회담에서의 양국의 마찰 -  난징 학살 - 종군 위안부 - 종군 위안부 문제가 미 의회에 상정 - 위안부 문제 CNN 투표 - 731 부대 생체실험   

 

 이들 중 상당수는 좌익 측의 역사 왜곡으로 실제보다 부풀려지거나 날조되었습니다.  

 

 일본은 우리의 이웃이고, 우방이고 한미일 군사동맹을 통한 동맹국입니다. 

 인도는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지만 지금도 영연방에 속해 있습니다. 

 국제관계는 실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고, 지금 우리는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일본과 협력을 해야지 반목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불편한 관계를 들추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좌익세력들은 친일이니 위안부니 하는 이슈들을 자신들의 전가의 보도처럼 이용하고 있습니다. 

 동맹국을 적으로 돌리고 350 만명을 굶겨죽인 김정일 정권을 우군으로 하자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일제시대 때 우리 민족을 못살게 했던 악질 친일파들 중 상당수가 이후 빨갱이가 되었다는 것은 최근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좌익들로 구성된 무슨 '위원회'에서 작성한 친일파 명단 역시 저들의 필요에 의해 멋대로 날조한 것이라는 것도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일제시대 때의 역사는 아직 베일에 쌓여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는 앞으로의 역사 연구자들이 밝혀내어야 할 일입니다.  

 사정이 이러한 데도 좌익들이 그 역사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재단하고, 선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우리가 반일정서를 비판한다면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을 것이라고 우려합니다. 

 그런 식이니까 좌익들에게 자꾸 당하는 것입니다. 

 

 교통사고에 불과했던 미선이 효순이 사건 하나로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고 반미 촛불집회를 하던 그런 상황을 저들이 기도하고 있는 것지만, 우리 국민들은 과거처럼 그렇게 어리석지 않습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저는 이 사건 역시 단순히 교통사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하필 대선을 코앞에 두고 이런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지.. 의구심이 드는 것입니다) 

 조금만 용감하게 진실을 알려도 우리 국민은 저들의 선동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앞으로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 반일감정 부추기는 기사가 뜨면 반드시 댓글을 올려서 대응해야 합니다.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의 댓글에는 순식간에 '쪽바리' 운운하는 비난성 답글이 따라붙습니다. 

 그런 일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머뭇거린다면 참된 애국시민이 아닙니다. 

 진실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저들의 반일의 선동질에 피곤함을 느끼는 국민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간은 어느 쪽의 편도 아닙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명예가 회복되기를 진정 원하신다면,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나라를 먼저 좌익의 마수로부터 구출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에게 알리고, 인터넷 포털에 의견을 올리고, 기타 자신의 능력껏 최대한 진실을 알리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글을 썼으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저희 회원들의 열열한 호응입니다...
우리모두 애국시민이 됩시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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