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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87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라이츠★
추천 : 49
조회수 : 434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7/12 18:26:01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7/12 11:53:39
아침에 친동생(짐승유저, 4특성 기코6천과 갠평2100에 빛나는 초폐인)과 아는동생(와우하는 여자사람)한테 문자를 보냄
[80+] 빨래
빨래개기 0/1
빨래하기 0/1
빨래널기 0/1
잠시 후 여동생한테 답장이 옴
게으른 일꾼 깨우기 1/1 (완료)
아마 자고있었던듯.ㅋㅋ
그리고 좀전에 친동생한테 문자가 옴.
정말 "빨래" 퀘스트를 포기하시겠습니까? 예 / 아니오
이건 뭐.. 인생이 와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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