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끼 간첩이네 북에서 교육 받고 박근혜 떨어뜨릴려고 내려왔네 과연 저 두꺼운 콘크리트를 부술수 있을까요 ㅠ 비단 우리 아버지만 이렇지않다는게 더 힘드네요
부모님세대 ...힘에 억눌리고 강자에 빼앗기고 숨고 도망다니며 순종한 탓에 자율성을 잃은게 아닌가 가끔 생각 됩니다 못배우고 많은것들을 알지못합니다 그저 티비나 조중동 보수 언론의 왜곡되고 곡해된 정보만을 신봉 하며 언제라도 악몽같은 전쟁이 다시잃어날까봐 북에 관련된얘기면 심각하게 반응 부터하십니다 물론 전 전쟁을 모릅니다 그 무서움도 참혹함도
트라우마로 뿌리깊게 자리잡은 부모세대의 마음의 병을 헤아리지못하고 부모님도 논리적 사실과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세대의 정의 보다 중요한것이 안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