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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87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꽁양꽁군★
추천 : 9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3/26 23:29:36
서울에서 울산으로 시집와서
신랑은 야근이고 혼자 청소하고 설겆이하고와서
티비앞에앉았는데
키섬공연에 눈물이 자꾸나서ㅠㅠ..
그렇지..맞아
엄마도 예쁘고 자랑아닌, 진짜 있는 사실
누구보다 강한 우리엄마..
이제 같이 놀 수있는데, 시집간다고
아쉬워하시며 속상해 하셨는데..^^
노래들으며 눈물이 뚝.뚝
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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