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패작도 많고 성공작도 많고
워낙에 변수가 많은 작업인데 해외 유튜버들은 다 영어로만 설명하고
들여다보면 자세히 본인들 레시피는 공개 안하고
재료도 국내엔 없는게 많고...
해서 계속 테스트하며 실패를 거듭하다
우연히 성공하는 케이스가 가끔 있습니다.
히히
비온 뒤 아스팔트 위에 무지개
라고 농담삼아 부르는 중입니다.
고인물에 휘발유흘린 느낌이랄까
전부,뻬베오 스튜디오 펄 아크릴 사용했습니다.
작은 사이즈긴 한데 성공하면 기분 짜릿짜릿
아크릴 푸어링 테스트는 계속 됩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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