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크레용팝 노래인것 같은데 사투리가 나오고요 처음에 남자보고 어쩌고 저쩌고 입만 살아가지고....뭐..운동을 해야지! 하면서 경상도 사투리로 노래하고 중간 중간에 ~가 좋아흐는 랜덤게임 (점핑) 뭐 이런게 반복되고 또 중간에 말장난 하듯이 가위바위보들들 멍멍이가 춤을 추고 이런 가사가 나오다가 또 전라도 사투리로 아따 거시기가 거시기 허요~ 이런가사도 들렸어요.
구글 네이버 다 검색해도 안나와서...꿈에서 들은노래일까요? ㅜ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