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리즈물을 1,2편정도만 보고 3,4편은 나중으로 미뤄지는 느낌.
이번만 해도 말하는 대로 편 끝나고
약속한대로 해야지 => 이왕 가는거 독도랑 북경 나눠서 뮤비찍을까? => 독도 폭풍땜에 못감 ㅠㅠ => 다음에 독도특집 => 체조복입고 이나영앞에서 벌칙받는건 어쩌지 => 체조선수 손연재한테 배우자 => 체조하러 가자 => 니가가라 하와이 찍어야지 => 그러고보니 못생긴 친구소개하기 하기로 했잖아
그리고 육개월전
=> 타인의 특집 아직 다섯명 못했는데 => 쩐의 전쟁 2탄은? => 그리고 기타 등등 특집 다수
언제 진짜 하루 날잡아서 (신편) 무한도전만 주구장창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