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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녀와 한국남~~~~~~~~~~~~
게시물ID : sisa_202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stinbieb
추천 : 1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12 04:35:11
((펌))


우리가 우려하던 것이, 역시 현실로 나타나고 있네요

내가 자주찾는 카페의 회원의 글이다..

그 회원은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을 했다.. 그는, 카페에, 아내와의 가정생활이야기를

서슴없이, 솔직하게 올린다.. 나는 그 글을 읽고 여기에 그 사연을 올려본다..

우리가, 늘 우려하던, 그런 이야기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어서, 정말 놀랍다.



그 회원의 캄 아내는, 한국어교실에 강사로 나가고 있다고 했다. (국제결혼 하여, 한국에 시집 온 여자들

한국어 배우는 것 까지, 한국정부가 돈을 대주고 있다고 한다... 그런 것쯤은 자기 돈으로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



외국 이주여성들을 위해서, 한국정부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그 회원의 캄 아내는, 그곳의

학생에서 강사로 승진되었는가 보다



그 한국어교실에서, 알게된,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 가운데, 빈이라는 여자가 있었다 (빈은 내가 만든 가명이다

실제의 그의 이름을 이곳에 알려, 그 카페의 회원이, 자기가 올린 글을 내가, 다시 소개한 것을 알게되면,

그 회원에게 실례가 될까봐서리)



빈은, 전형적인 결혼이주여성의 숫법을 사용하는... 그런 다문화가정여자였다



그 회원은 빈이라는 여자를 성토하고, 그리고, 결혼이주여성들을 적나라하게 성토하고 있었는데,

그 성토 내용이, 놀랍게도, 다문화정책반대에서, 우리 회원들이 늘 우려하던, 그런 상황과 너무 똑같아서

놀랬다.



빈이라는 캄보디아 여자는, 한국의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을 했다... 그리고는, 한국국적을 딸때까지는

갖은 아양을 다 부리면서, 닭살부부 행세를 하며, 캄보디아 이주여성들 카페에 등장하며, 자기들의 닭살

애정행각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렇게, 늙은 한국남자와 닭살부부행세를 하던 빈이... 어느날 사라졌다... 3살 아기를 내팽겨친채,

사라져 버린 것이다... 사연인 즉슨



그녀는, 사촌오빠와 도망간 것이었다. 즉 캄보디아는 사촌과의 결혼이 허락되는 국가라고 한다. 그 캄여인은

자기 모국에서부터, 사촌오빠와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빈이 한국으로 시집오자, 사촌오빠도, 곧 산업연수원생으로 한국에 도착했다.. 그리고 둘은 날마다 크메르어로

전화통화를 했다.. 늙은 한국남편이, 누구 전화였냐구 물으면, 사촌오빠라고 해서, 별 의심 안했다고



그러다가, 한국국적을 취득하고는 막바로 도망가 버린 것이다...

놀랍게도, 빈은, 한국 법원에 가서, 이름까지 한국식으로 개명해 버렸다고 한다... 한국인들도 쉽게 허락이

안되는 개명을, 그녀는, 캄보디아 이주여성의 도움으로 한국식이름으로 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 개명을 도와준 캄보디아 이주여성 역시, 한국 늙은 남자와 결혼하고, 아기낳고 곧바로 이혼했다고.

그리고 그 여자가 근무하는 직장이, 놀랍게도, 이주여성 상담소 간사라고...



한국에 와서, 늙은남편과 이혼해 버리고는, 이주여성 상담소에서, 이주여성 상담사로 활약하며 돈벌이를

하는 그들이 놀랍고



그런 뒷치닥거리하는, 한국정부의 노예근성이 놀랍다..



결국, 한국정부는 다문화정책을 위해서, 거액의 예산을 쏟아 부으며, 다문화 이주여성들은, 한국 국적취득후

한국에서, 취업하며, 자국의 산업연수생들과 애정행각을 벌이는..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 한국인 간, 쓸개, 다 빼먹는.... 그런 행각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빈은 장차, 한국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일하는 사촌오빠와 결혼할 예정이며, 한국 국적 취득을 단단히 해두기

위해, 이름까지, 한국식으로 개명했다.



빈뿐만 아니라, 다문화이주여성 상담사로 있는 또다른 캄 여인도, 한국 남편과 이혼하고, 산업연수생 남자와

결혼 할 예정이며... 결혼은 캄보디아에 가서 하고, 산업연수생 남편과 한국에 나와서 돈벌이를 할 생각이란다.



........................



그 회원이 걱정하는 것은... 자기 아내가, 이들을 부러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기와 늙은 한국남편을 내팽개치고 도망가서, 자국의 산업연수생과... 동거하며, 결혼을 꿈꾸는



자기의 한국 국적을 공고히하여, 한국에서 삶을 이어가기 위해, 한국식 개명까지 감행하는.

이 캄보디아, 뻐국기새를....



팔푼이들은 이 뻐꾹기새끼들을 저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저들이, 자기 새끼인줄 알고.. 열심히 뼈꼴 빠지게

먹이를 줏어다가 뻐꾹기 새끼 입에다 넣어주는



팔푼이 새를 나는 고발하고 싶다..



등신 팔푼이들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푼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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