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하다가 최경장한테 치임 + 뺑소니 ㅠㅠ
최경장이 순애 물고문으로 사망케함 + 살인범
거기다가 뻔뻔하게도 악귀가 씌인채로 5년 이상이나 부부노릇을 해감 + 범죄자
그 후에도 남편이란 새끼가 수틀리면 사람들 줘 패고 동물 학대도 해댐 (드라마 중간에 개가 깨갱거리며 맞는 씬 + 동료 남녀)
나봉선 납치범
잠깐 정신 돌아오나 했더니 남편 자살 ㄷㄷㄷㄷ
은희는 대체........으앙 ㅠㅠ
한사람 인생을 이렇게 비극적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ㅠㅠ
거기다가 마지막회에서는 꽃말을 띄우면서 웃는 모습까지.. ㅠㅠㅠㅠ
감독과 작가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