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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7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영이남편★
추천 : 1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20 22:29:26
처음 쓰는 글입니다
인터넷을 하면서 또 오유라는 사이트를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런대 전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정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요즘들어 심해지게되는 이슈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제 성격이 소심한 탓에 4호선녀나 채선당 그리고 블락이들 까지 좋은 얘기들만 들렷으면 하는대
적어도 인터넷에서라도 그랫으면 하는대 한두명씩 미꾸라지들이 짤짤이 해대는 꼴이 정말..
그리고 오늘 독서실도 안가고 혼자 생각해봣습니다
사람일이 마음 먹은대로 풀리지 안는다라는걸 누구보다도 잘알고 또 제 이상과 현실에 대한 괴리가 얼마나 큰지
하지만 지금 시작하지 안는다면 정말 후회할꺼 같습니다
사실 오늘 어머니께서 제 가슴에 비수를 꼽은거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팟지만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내일 부모님과 오유분들에게 약속하려 이글을 씁니다
6월 평가원 언수외 합이 10 이내일 경우 공부를 계속 해도 된다는 조건으로요
물론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입영신청 할겁니다
그리 시간이 많지 안지만 제 있는 힘껏 노력해보겟습니다
그리고 그날 꼭 인증할게요 제 god 4집 앨범을 걸고 약속합니다
그리고 올해 수능치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쪽팔리지만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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