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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쓴 소설인데 방해가 안된다면..
게시물ID : readers_2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4803
추천 : 0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18 14:32:28
모든것이 불타고있다. 사방 그 어느곳에서나 붉은빛이 환하고 타는냄새가 진동을한다. 이곳은 과거 천계 흔히들 말하는 신과 천사들이 거주하는 공간이였다. 
그곳을 가로질러가는 두소년이 있었다. 한명은 새하얀 머리카락 만큼이나 성스러워보이는 크네 대천사 미카엘의 아들이다. 
또 한명은 로키 지혜의신 보르가의 아들로 미카엘은 자신의 아들에게 지식을 주는걸 포기하고 보르가와의 친분을 쌓게되고 
그리고 시간은 크네와 로키를 친구사이로 만들어주었다. 
" 반드시! 반드시 복수를!"  크네가 말했다. 
"휴우.. 슬프겟지만 우선은 힘을 키울때야. 이제 얼마남지 않았어. 가서 조금만 쉬자."  로키가 말했다. 
"휘유.. 가야지.." 크네가 말했다.
"자 출발하자!"  로키가 힘찬목소리로 말했다.

창조주 테르비아 그는 혼돈과 무질서로 가득차있던 세계에 조화와 질서를 가져다 주었다. 
그는 이세계의 생명을 탄생시키던도중 '세상 모든것이 선하다면 너무나도 단조로운 세계가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해
세계를 여러 차원으로 분리시키고 중점적으로 생명을 탄생시킨 차원은 천계,마계,중간계이다.
이중 천계와 마계는 개와 고양이의 사이 시기와 질투로 팽배한 언젠가는 터질 화약고 같은 곳이였다. 
 그 뒤 중간계는 다수의 종족을 탄생시켯는데 그중 시간이 가며 두각을 드러낸것이 바로 인간이였다.
 그리고 그때 나타난것이 바로 마법이다. 마법이란 물리적으로는 설명할수 없는일을 현실에서 구현화 시키는 능력을 말한다.
 크게 천계의 신을 모시는 백마법사와, 마계의 악마를 받드는 흑마법사로 구분한다.
 그후 중간계에 다수의 대륙이 존재하는것을 알게되고 곧 제 1차 정복전쟁이 시작된다. 
인간과 각각의 대륙의 이성은 남아있지않고 본능에따라 살육과 파괴를 즐기는 몬스터들과의 싸움. 
 한편 인간과 비슷한 엘프(elf)종족은 전쟁의 여파를피해 숲과 산이 우거진 사르시 대륙으로 드워프(dwarf)종족은 광물과 보석이 많은 게르니 대륙으로 가는등 인간과 얽히고 싶지않은 결과였다.
 그중 엘프와 드워프는 종족의 역사를 보존하기위해 인간들에 공간전이 마법을 요구하고 전투력을 나눠주게 되나 곧 대륙전쟁에서 전멸한다. 
 그후 인간을 제외한 여러 종족은 각각 좋은 친분관계를 유지하였는데 그이유는 인간이 자신들의 땅을 요구할때 힘을합쳐 대항하기 위함이였다. 
 그리고 인간은 중간계의 대륙을 차근차근 개척해가고 곧 3분의 2를 인간들의 손아귀에 쥐는데 성공한다.
 그 후 전쟁으로 피폐해진 대륙을 돌보기위해 마법사의 수는 점차 불어가고 자연스럽게 천계와 마계의 힘도 증가하게 되나시간이 가면서 인간은 공격이 주를 이루는 흑마법 보다는 치료를 중시하는 백마법을 추구하게 된다. 그결과 마계의 힘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자, 대마왕 루시퍼는 결단을 내린다. 
제 1차 신마대전!
모든 중간계의 마법사는 각각 천계와 마법사로 소환되고 전쟁에 참여한다.
전장은 백중지세 그러나 루시퍼와 미카엘의 싸움.
 승리의 여신은 루시퍼에게 손을 들어주었고 천계의 사기는 그끝을 모르고 추락한다. 
마계는 곧이어 천계를 잿더미로 만드나 마계역시 천군의 죽음을 불사르는 투쟁에 굉장한 피해를 입고만다.
그 후 마계는 인간들에게 백마법을 향후 천년간 배울수 없게 만들고 곧 퇴각한다.
그리고 미카엘은 크네에게 자신이 진다면 중간계 생물중 가장 순수한 엘프 종족을 만나 힘을 키우라고 충고한다.
지금 크네의 이야기는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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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힘드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처음 써본 고2의 소설이였습니다.
즉흥적으로 쓰는거라서 스토리는 저도 잘 모르겟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 뭔가 비판을 해주신다면 고치겟습니다. 제목 추천도 받고요
여튼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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