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그녀의 여러 연구실에서도 가장 안쪽방을 찾아 들어간 그들이 본 것은 구석에서 PLE-31을 끌어안고 떨고 있는 셀레스티아와 2m 이상 커져 천장에 이르는 크기로 성장한 디스코드가 들고 있는 에쉬리 박사의 머리였다.
네 그렇슴다.
모 팬픽에서 나온 장면이죠.
제가 원래 먼치킨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흐콰흐콰한 디스코드에다 무시무시한 눈깔이 돼버린점
죄송합니다ㅋㅋㅋㅋ
팬아트라기에는 저퀄리티고 그냥
팬픽에 감명받아서 낙서해봤으니
한번 봐주십사 하고 올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