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강간모의 성기인증 폭행인증 등 많은 사건이 있었던 모싸이트...
단순히 네티즌에게들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고 사람들뿐아니라 기자분들까지 관심을 가지고 기사화까지 되었죠
하지만 그들에게는 아무 제재도 주어지지않았습니다
사실상 반대버튼이 '민주화'라는 이유만으로 공론화가 될만하고
그동안 있었던 범죄들을 종합하면 그것이 알고싶다 등의 시사프로그램에서 특종으로 다룰만도 합니다만...
아무런 처벌이나 관심조차 없습니다. 그저 인터넷상에서만 이슈가 될 뿐이죠
마치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보호해주는 양말이죠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을 겁니다.
제가 여기서 궁금한건 그 싸이트의 대표가 누군가냐입니다.
일전에 그 사이트의 관리자 중 한명이 양심고백을 하면서 xxx당으로 부터 금전을 받고 선동을 한다라는 내용은 있었으나
그것도 팩트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물론 제가 정보가 부족한것일 수 있죠)
아무튼 저의 소설로는 그 싸이트는 현재 관리자가 누군지 알 수 없고
일어나는 범죄 및 사회적 문제에 대해 심각할 정도로 무관심하다는 겁니다 누군가의 보호를 받는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요
어제 저녁 선관위사건...
인원이 70명에서 200명단위로 불어나고 있죠?
200명의 국정원 직원들이 인터넷상에서 활개를 친다...
모 후보를 일부러 비방하고 선동한다는 내용으로요...
저는 갑자기 한 사건이 떠오릅니다
알바라고 무시하던 사람이 알고보니 홍보부위원장이었던...
알바가 아니라 정규직이다 무시하지마라 라며 웃음을 자아냈던 이규양씨 사건이 떠오릅니다.(물론 최근 게시물이 있던 것을 다시 봤습니다)
그러한 행동을 200여명이 뭉쳐서 한다면 당연히 집결지가 필요하고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만약 그 집결지가 일x라면 어떨까요? 그래서 말썽을 피워도 주목받지 않고 국정원 직원이기때문에 관리자가 누군지 밝힐 수 없다면?
물론 국정원직원들이 성기인증이라던지 강간모의를 하진 않았겠죠
다만 주요 핵심멤버 및 사이트의 성향을 만든 사람들일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정원사건에서 민주당이 승리해서 그들의 노트북 및 그동안의 활동을 조사한다면 일x와의 접촉 및 관계등도 잘 파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추측성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