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선되고 바로 언론에서 이런 말들이 있었다 라고 나왔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노무현 대통령 당선에 불만을 품은 세력들이 상고 출신이 어디서 대통령에 당선되고 인정 못한다 라고 말들이 오간다란 기사요. 문득 옛날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 지금의 슬픔뒤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기득권 세력의 오만과 잔인함이요. 그들에게 놀아나는 국민의 무지함이 기득권을 버리고 서민이길 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