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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7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옴의법Ω
추천 : 0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01 23:36:47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생겼지만
오유에 처음 글을 쓰기 때문에 음슴체로 쓰겠음.
난 남자임.
오늘도 어김없이 응아를 한 후
변기에 앉아서 비데 버튼을 누름.
근데 버튼을 잘못 눌러서 응꼬버튼이 아닌 여성세정 버튼을 누름.
엄한 부위에 물줄기가 .... 띠로리 ... ㅡ.ㅡ ㅋ
그냥 미끈한 바위에 물총을 쏘는 것과 같은...
그래서 재빨리 버튼을 바꿔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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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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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고 몸을 끼역끼역 앞으로 움직여 오염된 응꼬를 위로해줌. ㅋㅋㅋ
뉴규나 한번쯤 겪었을법한 일이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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