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ch bin Franky aus Deutschland, ich suche nach jungen Mannern zwischen
18 und 30 Jahren, zum schlachten. Hast du eine normal gebauten Korper,
dann komme zu mir, ich schlachte dich und esse dein kostliches Fleisch.
Franky
안녕, 난 독일의 프랭키라고 해. 난 지금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살해당할' 젊은 사람을 찾고 있어.
만약에 당신의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 나에게로 와 주길 바래.
그럼 난 당신을 죽여서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먹을 테니까.
프랭키
출생년도 : 1949년
출생지 : 일본 고베
성별 : 남성
키 : 150cm
다머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입양돼 길러졌다.
입양 부모는 선량한 소시민이었다.
친부모는 끝내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