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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8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다그리고간다★
추천 : 0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8 20:23:33
애매한 부촌의 이야기. 그 간극.
각자의 시선. 각자의 생각.
지금도 서울 어딘가 아파트와 함께 지어지고 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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