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을 당했을경우 트롤링당한 팀만 트롤러를 리폿하고 이득을 얻은 상대팀은 리폿을하지않는 경우가95% 롤 배심원을 하면 그해당게임의 채팅로그가 쫙뜸 적팀건 뜨지않고 전체채팅,신고당한 플레이어가 있는 팀의 채팅 이 두개가뜨는데 거의 한 7-80%는 전체채팅에 적군이 "트롤러님 명적드림" 이소리를 본것같음 와..이거보고 진짜 소름끼쳐서 대한민국 롤하는 사람들의 도덕성에 의구심을 품음 배심원 하면 할수록 이런 장면을 더 많이 보게된다는게 함정. 하지만 상대방에 트롤이 있어도 전혀 고마워하지않고 리폿사유를 꼼꼼히 적어서 내시는분들도 자주봄. 당연한거인데.. 고맙게 느껴진다는게 참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