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게시물ID : sewol_28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모룽마
추천 : 4
조회수 : 4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6 09:29:07
해경 이 ㅅㅂ놈들
지들이 죽을까 봐 겁나서 못 들어갔으면
헬기 스피커로 "애들아, 갑판으로 올라와 뛰어내려"라고 방송하든가
헬기 소리가 시끄러워 그것도 안되면 줄잡고 내려와 유리깨고 "애들아 뛰어올라와" 하든가
그것도 어려우면 창문을 통해 몸짓 발짓이라도 하든가...
 
그것도 정 어려우면 단원고와 학부모한테 연락하여
아직 문자나 통화가 터질 때,
다른 무엇보다 핸드폰만은 꼭 쥐고 있었을 우리 아이들에게,
"문자나 통화 빨리 보내 빨리 갑판으로 올라오라고 하세요" 라고 하든가...
 
진짜 그 귀중한 시간에 배에서 도망치는 선장이하 선박직 개새들만 달랑 건져올리고
그 후에는 맴맴돌며 구경이나 하고 자빠져있는...이 해경 ㅄ들을 어떻게 해야 원이 풀릴지...
 
304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오직 해경만을 바라보고 있었건만..
또 생각할수록 열통이 터지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