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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87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차니★
추천 : 2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13 08:00:58
역설적인 표현이지만
박후보가 오히려 카리스마를 중심으로 하는 남성성을 드러내고
문후보는 모두를 감싸안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포용을 중심으로하는 여성성을 드러내고
이후보는 호떡 뺏어먹겠다는 친언니?
아니 어떻게 글을 마무리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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