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활을 끼고 윈드밀을 돌면 활댐지가 그대로 들어갔음 솜씨괴수들은 활드밀->리볼버면 방이 거의 정리되던 시절 또 음식스탯 누적에 제한도 없어서 이를 이용한 열매노기가 일부에서 유행했었음 당시 하프섭에 열매능력자 여러명 있었는데 그중에 전지현이라는 분은 활드밀 크리뜨면 댐지 8천도 나오고 그랬음 아뒤는 기억 안나는데 불화살 매그넘 크리 3만7천 대미지 띄우는 양반도 있었음 지금은 댐쥐 기준이 어떤지 몰겠는데 그땐 뭐 말도 안되게 개쎘던
네오김제동
게시판에서 이넘하고 무지하게 키배했었음 고요함의교주와 동일인물.. 그때 군대가면서 사라졌는데 지금은 제대했을듯 지금 생각해보면 왜 얘랑 싸웠는지도 모르겠는데ㅋㅋ
과수원
하우징 거주지 울타리 바깥으로 비벼서 나갈 수 있었음. 그 나무들을 치면 열매와 나뭇가지 드랍률이 보통 나무의 다섯배~열배 정도 됐던듯 이를 이용해서 열매를 조낸 모아서 팔기도 하고 열매노기를 하기도 했음 꽤 오랫동안 쉬쉬됐던 버그 비벼서 나가가지고 아델리아 천을 질주하기도 하고.. 이멘마하 호수를 달리고 뭐 그랬음
밤스티드 테러
지금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컨닥을 이용해서 사하긴, 밤스티드 등등 자폭몹을 던바에 데려와서 사람들을 죽일 수 있었음 pvp로 미라지를 써서 사람들 피를 빼놓고 밤스티드를 뽱 사람들이 꽥 웃긴건 이렇게 죽으면 템에 걸린 축도 깨지고.. 나오부활이나 피깃 필요했음 그래서 완전 개매너였음 언젠가 지엠이 마을에 오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지엠 캐릭도 밤스티드 테러의 희생양이 되었던 일이 있음 이거 동영상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엠엔캐스트에 저장됐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