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이 한국을 옛날 옛적(조꼬딩 때)에 깐거 올라옴 ->인터넷으로 확산 ->문제가 커짐 ->더커짐 ->너무 커져서 손쓸수 없음 ->박재범이 팬까페에 사과문 올림(자필로 쓴지 아닌지 조차 모름) ->박재범 미국으로 출국 ->그만 까자는 비판의 목소리 나옴 ->'12달라에 내꺼 빨아줘', '코리안 이즈 게이' 해석이 와전되었다며 티비 프로그램에서 해명 but, 친구가 박재범에게 편지로 썼던 '조롱했던 나라에 돈벌러 간다'는 말은 해명안됨 ->소식 잠잠 ->투피엠은 그냥 박재범 없이 앨범냄 ->형이 보고싶다 방송에서 자주 언급 ->팬들 질질 짜면서 7-1=0 이라는 이상한 공식을 만들어냄 (박재범이 없으면 투피엠은 병신 호구다 뭐 그런 의미. 여기서 6피엠이란 단어 탄생. 숫자놀이 ㄳ) ->보이콧인가 뭔가로 투피엠이 쪽박찰 위기 ->간담회(참석 인원중 99%가 박재범 팬들) ->팬들이 4시간동안 회의하면서 투피엠이 존거, 말 날카롭게 한거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다 꼰지름 ->사생활 의혹으로 탈퇴했다고 발표하자 박재범 팬들 존나 빡침 ->JYP 건물 앞에서 씨디, 포스터 불태우고 박진영 영정사진 만들어서 제사드림 ->차에 계란 투척 ->'루머는 금방 사라져요' 라는 투피엠의 말에 루머 제조기가 된 박재범 파슨히들 ->'이에는 이'라며 온갖 투피엠 루머를 유포함 ->얼마후 콘서트에서 투피엠 욕을 써논 플랜카드를 들고 출현. 정작 투피엠 앞에선 환호성 지름 ->박재범 묵묵무답 ->조용 ->가끔씩 유투브 ->조용 ->드림콘서트때 박재범 연호로 투피엠/투피엠 빠순이 질질짬 ->박재범 팬들 우리 잘못 아니라며 뻐큐를 날림 ->박재범 비보잉 영화 발탁(투피엠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터넷에서 개♡끼가 됨) ->박재범 아무런 해명도 없이 한국옴 ->존나 황당 여태까지 해명 없음(난 억울하다or사생활 사실이지만 예쁘게 봐달라 일체 언급x) ->내가 존나 좋아하는 B.O.B의 나띵온유 피쳐링해서 부름(으 개인적으로 짜증났음) ->투피엠은 박재범 파슨히들에게 아직까지도 찢어 죽일 새♡로 살고있음. ->박재범 파슨히들이 주로 하는 말 : 박재범의 목숨을 짓밟은 투피엠을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박재범은 해명없이 잘나가고 투피엠은 좃망씹망이 되고 있음
이게 내가 박재범이 싫은 이유입니다. 저는 박재범이 외국물 먹어서 싫은 것도 아니고 단순히 누굴 까기위해서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으로 인해 어떤 사건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해명 없이 피해자의 가면을 쓰고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싫습니다. 조용하고 침묵한다고 모두 피해자일까요? 그럼 타블로는? 처음에 옛날 글 들켜서 욕먹은 것도 박재범, 간담회 때 퇴출당한것도 박재범인데 왜 박재범이 정의의 사도가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