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대화방 설레이는 마음으로 오늘 처음 들렸습니다.

긴말은 안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이 있습니다.
욕하는건 잘못인거 맞죠.
그거에 대해 언급하신 여러분들 의견을 조금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여러분들 입장이 이해됩니다.

하지만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사람 깜짝놀래켰는데,
그거에 대해 인정은 안하고 
계속 사람 몰아붙이는 사람

스누피 

이사람 정말 어이가 없군요. 
다 같은편을 만들어 몰아가기 하는 점도 참나 웃기는군요.

다른분들이 욕하는게 나쁘다, 스누피님 말이 맞네 하시면서
강퇴하시는점, 제 잘못을 꼬집어 준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스누피, 인정할줄 모르는 사람. 이 사람만은 이해 못하겠습니다.
떠나는 마당에 한마디만 충고하자면,
꼭 우리 시비 붙자 하는투로 채팅하는 태도 고치십시오.
"나 정말 이런거 못참거든" "너네 부모님이 말해도 너는 그러겠다"

대화방에 있던 분들 이 말들은 부정 못하실겁니다. 조금만 위로 올라가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