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28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nsss
추천 : 1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30 02:45:13
갓 유치원을 다녀 널 좋다고 쫄쫄따라다던 때
너는 싫다며 날 밀쳐냈지만
아직도 기억한다
유치원 생일잔치때 내 볼에 뽀뽀해주던 네 모습과 그 사진을
지금쯤 좋은 사람과 하루하루가 행복했으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