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속의 암말
1월 1일, 연초에 시작한 글이더군요.
만약에 달에 루나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팬픽입니다.
프롤로그 (0) : http://todayhumor.com/?pony_23310
회상 1 (1) : http://todayhumor.com/?pony_24390
변장 (2) : http://todayhumor.com/?pony_24459
회상 2 (3) : http://todayhumor.com/?pony_24572
회상 3 (4) : http://todayhumor.com/?pony_25079
나이트메어 문 (5) : http://todayhumor.com/?pony_25106
회상 4 (6) : http://todayhumor.com/?pony_25214
회상 5 (7) : http://todayhumor.com/?pony_26106
만남 1 (8) : http://todayhumor.com/?pony_26461
만남 2 (9) : http://todayhumor.com/?pony_26533
옛날 이야기 (10) : http://todayhumor.com/?pony_26690
두개의 달, 전조 (11) : http://todayhumor.com/?pony_27651
두개의 달, 악몽 1 (12) : http://todayhumor.com/?pony_28359
두개의 달, 악몽 2 (13) : 예정
두개의 달, 진실 (14) : 예정
두개의 달, 몰락 (15) : 예정
??? (16) : 예정
??? (17) : 예정
대략 이렇게 생각해놓고 있습니다만... 생각한 대로 써질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2개의 제목 역시 정해졌습니다만, 스포성이 짙은 제목이기에...
패스파인더의 이퀘스트리아 적응기
달 속의 암말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만... 프롤로그를 먼저 적어버렸네요.
말 그대로, 패스파인더가 구속에서 풀린 후 한참이 지난 이퀘스트리아에 적응하는 이야기입니다.
약 빤 소설로 쓰고 싶은데, 잘 될지...
http://todayhumor.com/?pony_25273
밤의 여행
짧은 소설에 제가 단 댓글에서 생각난 팬픽입니다. (...)
프롤로그 부분이 바로 그것인데요, 오유인 페이지에서 복사해온거라 배경색이 있는게 그 부분입니다.
루나가 자신과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아간다는 이야기...로 예정이 되있습니다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http://todayhumor.com/?pony_25834
어느 낚시꾼의 이야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게 뭔 소리래?!
낚시를 하다가 씨 포니를 낚아버립니다. 헐..
지금 보아도 어색한 팬픽. 하지만 이미 시작했으니... 언젠간 쓰겠죠.
http://todayhumor.com/?pony_26344
크리살리스 여왕
그냥 갑자기 여왕님이 생각나서 마구 써내려간 글입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크리살리스가 과거에 어떤 일을 계기로 체인즐링이 된 거라면?
결과는 이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m/?pony_28593
Wish Upon a Star
설정을 따로 쓰지 않아 헷갈리실 분이 많을 듯 한데, 주인공은 사람입니다.
주인공은 누군가를 살해하고, 교도소에 갇히게 됩니다. 프롤로그 부분은, 교도소 생활 첫날 밤, 밖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독백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그냥 이 단어를 보고 느낌이 떠올라 쓴 것 같습니다(..)
http://todayhumor.com/?pony_27662
보석 하나, 이야기 하나
이걸 깜빡했었네요.
플러터샤이가 스파이크에게 준 큰 초록색 보석을 보고 생각난 팬픽입니다...만은, 앞으로 스토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http://todayhumor.com/?pony_28449
뭔가 영감이 떠오르면 바로 일단 써야겠다는 느낌부터 들어서... 저저른 글들이 한두개가 아니네요...